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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록체인 - 합의 알고리즘 

합의 알고리즘 : 다수의 참여자가 모두 동일한 결론에 이르도록 만든 알고리즘

제안자 : 모든 노드들에게 장부 변경에 대한 내용 제안

검증자 : 각 참여자들이 변경된 내용에 대해 검증

 

Proof of Work (작업증명) : 채굴(BTC,ETH)

채굴을 통해서 가장 먼저 블록을 만든 노드를 제안자로 채택

2. 블록체인 - 자가 제한 시스템

- 블록생성간격을 스스로 제한하는 시스템

- 전체 해시 파워가 변하면 난이도 조절 - 해시파워 X 난이도

- 타임스탬프 활용

- 비트코인의 경우 2016개 기준으로 2주(10분)에 대해 난이도 조절

3. 인센티브 - 보상시스템

- 보상을 통해 많은 노드들이 참여

- 채굴로 인한 전력 사용에 대한 보상, 네트워크 기여도에 대한 보상

- 수수료 보상

 > 트랜잭션을 일으킬 때 수수료 받고, 수수료 모아 채굴자 전달

 > 수수료가 높은 트랜잭션 일수록 블록에 우선적으로 포함 (용량의 한계)

 > 수수료 경쟁이 생김

4. FORK

1) 포크 

 - 체인에 여러 블록이  동시에 여러개가 연결을 시도하여 생기는 형태

 

2) 하드포크 & 소프트포크

 -블록체인의 소스코드를 포크하여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사용되는 포크

 - 하위호환성과 관련이 있음.

 

3) 비동기 네트워크 와 POW

 > 비동기적 네트워크 상태와 POW를 통한 합의로 인해 채굴 경쟁 중 거의 동시에 블록을 생성 및 전파

 > 결국 두개의 블록을 전파받는 노드가 생김

 > 둘중에 어떤 블록을 선택해야 하는가

 

4) Longest Chain rule 

: 더 긴 (블록이 더 많은) 체인을 선택 

 

5) Heaviest Chain rule

: 더 무거운 체인(난이도의 합이 더 큰) 선택

 

6) 코어 개발

 6-1. 논문

 6-2. 하이퍼레저 패브릭 

 6-3. 포크 - 비트, 이더

 6-4. cosmos sdk - tedermint 합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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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발생 이후 가상 서비스들이 증가함에 따라 NFT에 대한 관심들이 생겼다. 메타버스와 NFT라는 용어들이 생겨 남에 따라 새로운 it 스타트업 기업들이 생겼다. 그에 따라 NFT를 이용한 기업들과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들이 생겼다. 단순히 가상화폐 수단이 아닌 블록체인의 기술에 관심이 생긴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개발을 위한 간단한 블록체인 용어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NFT란 간단히 말하여 블록체인을 활용한 고유자산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게임(P2E)/메타버스/음악/미술 각종 K-문화 산업에 블록체인과 접목하여 자연스러운 산업이 되어가고 있다. 자세한 NFT내용과 NFT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간단한 용어들로 개발에 도움되는 핵심 개념들을 정리 해보고자 한다. 

 

https://r-blockchain.tistory.com/18?category=956878 

 

NFT 만들기(민팅하기)

요즘 핫한 NFT를 민팅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다. 민팅이란 동전과 같은 법정화폐를 주조할떄의 '주조'를 뜻하는 영어단어이다. NFT란 디지털화폐로 발행, 주조, 민팅이라는 단어가 적용된다. 쉽게

r-blockchain.tistory.com

 

블록체인이란?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공 거래장부

 

블록체인의 기본원리 

같은 내용을 모든 노드에 기록하고 한블록에 많은 데이터들을 기록하고 많이 기록된다면 더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체인형태로 길게 연결하여 만들 것이 블록체인이다. 체인은 헤더와 바디로 구분된다. 헤더는 다른 체인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바디는 거래장부를 적어 논다. 쉽게 말해 여러 가지의 거래 장부들을 체인형태로 연결한 것이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은 각각의 노드들이 모두 똑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므로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아래에 두 링크에서는 블록체인의 세부구조와 50% 이상 동의 해킹 사례를 볼 수 있다. 

 

https://r-blockchain.tistory.com/38?category=957002 

 

블록체인 블록의 구조

블록체인이 체인의 연속이고, 블록들이 무수히 많이 연결되었다는 것은 많은 블록체인에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다들 알 것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블록 안에 실제로 어떠한 데이터들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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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blockchain.tistory.com/35?category=961376 

 

7장. 블록체인과 미신

블록체인에는 많은 잘못된 지식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의 7장에서는 블록체인에 미신과 잘못된 이야기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7.1 목적과 수단 인류는 인위적으로 금을 만들기 위해 수천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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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알고리즘

채굴을 통해 블록 생성시 네트워크에 기여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POW: Proof of work는 무언가에 대한 일을 하고 그 일이 제대로 성공했는지에 대한 증명을 하는 것.

>> 쉽게 말해 일을 많이 한 사람에게 보상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POW어려운 문제 해결을 통해 첫 채굴자가 보상을 가져가기 때문에 첫 채굴자 이외의 채굴자는 전기나 사용되는 비용 낭비가 심하다. 따라서 등장한 방식이 POW이다.

POS: Proof of stake는 내가 많이 들고 있음을 증명하므로 돈을 많이 들고 있는 사람이 찾을 확률이 더 높은 지분 증명 방식이다. 

 

공개키와 비밀키 

public key: 외부에 공개된 키를 의미. 주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갑 주소 알면 입금 가능

private key: 나만 접근할 수 있는 권한

 

hash function: 블록체인 위변조가 어렵다

hash를 보고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다. 위변조를 쉽게 분간하고 바로 지워고 대체 가능하게 한 것이 해시이다. 해시는 값이 길고 다르기 때문에 위변조가 불가하다. 

 

클레이튼이란?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 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클레이튼의 목표는 블록체인 대중화 웹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한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블록체인인지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 시스템을 어플리케이션과 웹상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클레이튼 장점

 

TPS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TPS: Transcaction Per Second의 약자로 1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규모로 1초에 얼마나 많은 거래가 처리되어서 블록에 저장되는지 보여주는 단위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인튼
7tps 20tps 4000tps

 

Finality : 완결성, 블록에 담긴 거래가 바뀔 수 없다는 걸 보증하는 시간

 

저비용: 이더리움의 경우 트랜잭션 발생 시 가스비가 많이 드는데 클레이튼의 경우 100분의 1로 발생한다.

 

합의 메커니즘: 알고리즘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레이튼
pos pow ibft(이스탄불 비잔티움 결함허용)

 

컨센서스

: 악의적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네트워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다수의 노드들이 상호 검증을 거쳐 올바른 블록 생성을 이끌어내는 프로세스와 알고리즘

소수의 컨센서스 노드가 빠르게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하면 주변 프락시 노드들에서 그 결과를 전달하여 엔드포인트 노드들에서 다수가 감시하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합의의 핵심인 컨센서스 노드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32개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되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클레이튼 용어

 

kas: 클레이튼 api 서비스 , 블록체인의 복잡한 과정을 api 호출 가능하게 하여 쉽게 api 호출로 서비스 론칭 가능

 

klip: klip api는 블록체인은 지갑을 만들고 사용해야 하는데 지갑을 만들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사용 가능하다.

 

Bapp: blockchain application/클레이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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