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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클러스터란?

 

1. Validator

 

 

2. Cluster 클러스터 

 

 2-1. testnet

 

 2-2. devnet

 

 2-3. Mainet 

 

 2-4. Explorer


 

1. Validator

 
core architecture cluster(explore, network)
 
valdiator 검증인
 
블록체인 상의 기록되는 거래내역을 검증하는 참여자 정확한 데이터인지 검사하고 블록을 등록시키려고 하는 일부 네트워크 참여자들 = 검증인 유효성을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한 대가로 보상(코인) 지급
 
 

2. Solana Cluster 클러스터 

 

클러스터는 솔라나 블록체인의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특정 검증인 집합
 
클러스터는 testnet / devnet / mainet beta(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네트워크)로 나뉜다.
 
testnet과 devnet의 경우 mainet 이전에 테스트환경을 제공한다. 
 
 

1. testnet

 

 

testnet은 솔라나의 핵심 기여자들이, 특히 네트워크 성능, 안정성 및 검증인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채로 최신 릴리스 기능을 라이브로 하는 클러스터
 
테스트넷 특징
testnet의 토큰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아님, 테스트넷에서는 활발하게 이용가능,
재설정(초기화)의 대상이 될 수 있음
token faucet에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한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다.
devnet 혹은 Mainet beta 보다는 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동작
 

2.devnet

 

 

이용자, 토큰 보유자, 앱 개발자 또는 검증인으로서 솔라나를 테스트 환경에서 사용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 역할을 하는, 클러스터
 
devnet의 특징
devnet의 토큰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아님, devnet에서는 활발하게 이용가능,
재설정(초기화)의 대상이 될 수 있음
token faucet에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한 에어드랍을 받을 수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잠재적 검증인은 devnet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메인넷 베타와 동일한 소프트웨어의 릴리즈 버전을 실행하지만 메인넷보다는 마이너버전일 수 있다.
 

3.Mainet 

 
 

이용자, 빌더, 검증자 및 토큰 보유자를 위한 무허가 영구 클러스터
 
Mainet 특징
이 클러스터에서 발행되는 토큰은 실제 sol 우리가 평소 사용하고 친숙하게 토큰을 사고파는 곳이 mainet이라고 할 수 있다.
 

4.Explorer

explorer 앞서 말한 클러스터들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사이트 ex) etherscan, op.gg과 비슷함 https://explorer.solana.com/

 

https://explorer.solana.com/

 

explorer.solana.com

블록번호, 주소, 데이터 등의 트랙잭션 확인 가능.
노드 : 특정 네트워크에 참여한 개개인의 서버를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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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론 할 화면

 

2. 예상 클론 레이아웃

 

3. 클론 후 화면


경일게임아카데미 클론코딩

 

오늘은 경일 게임 아카데미 홈페이지 클론코딩 3번째 페이지를 진행하였다. 

오늘 클론을 하면서 배운점은 화면에 대한 배치와 배치를 한 후 각각의 아이템에 대한 속성 값을 어떤 식으로 줘야 여러 개의 엘리먼트 값들에 한 번에 속성을 주는지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자박스들의 이동과 글자들의 색상 조절 등의 애니메이션을 주었다. 기본적으로 흐름을 이해하고, html에 속성을 주는 형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수업이었다. 

 

 

1. 클론 할 화면

 

위의 클론 할 홈페이지 화면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클론 레이아웃을 짜 보았다. 

첫 번 째로 전체적인 화면의 div id = why 아래 컨테이너로 전체 레이아웃을 감싸주었고, 그 아래 slide 되는 텍스트 부분과 

아래에 화면을 올리면 화면이 바뀌는 버튼 클래스로 묶어 주었다. 

 

2. 예상 클론 레이아웃

 

 

 

2-1. slide class

slide 부분에는 6개의 텍스트를 주었고, @keyframe slide 를 사용하여, 각각의 % 를 지정하였고, 흐린 화면 아래위 두 개와 중앙값 한 개에 대해 진하게 와 글씨를 크게 해 주는 css를 적용하였다. 특히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화면을 진행하면서 키프레임 % 대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고,  text가 3개가 보여야 하기 때문에 글자 속성을 slide 박스 전체가 올라가면 안 되기 때문에 div 속성으로 감싸주어 특정 부분에 글씨가 커지고 진하게 보일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지정하였다. 

 

slide 박스의 css

#why {
  margin: 7rem 0;
}

#why h1 {
  font-size: 1.2rem;
  font-weight: 900;
  text-align: center;
  color: blueviolet;
  margin: 4rem 0;
}

@keyframes slide {
  0% {
    transform: translateY(0);
  }
  6% {
    transform: translateY(-17.5%);
  }
  33.3% {
    transform: translateY(-17.5%);
  }
  39.3% {
    transform: translateY(-35%);
  }
  66.6% {
    transform: translateY(-35%);
  }
  72.6% {
    transform: translateY(-52%);
  }
  100% {
    transform: translateY(-52%);
  }
}

#why .slide {
  height: 14rem;
  overflow: hidden;
}

#why .slide div {
  animation: slide 5s linear infinite;
}

#why .slide h2 {
  font-size: 2.5rem;
  text-align: center;
  margin: 1rem 0;
  color: darkblue;
  opacity: 0.4;
}

@keyframes text1 {
  0% {
    opacity: 1;
    font-size: 3rem;
  }
  6% {
    opacity: 0.4;
    font-size: 2.5rem;
  }
  33.3% {
  }
  39.3% {
  }
  66.6% {
  }
  72.6% {
  }
  100% {
    opacity: 0.4;
    font-size: 2.5rem;
  }
}

#why .slide h2:nth-child(2) {
  animation: text1 5s linear infinite;
}

@keyframes text2 {
  0% {
    opacity: 0.4;
    font-size: 2.5rem;
  }
  6% {
    opacity: 1;
    font-size: 3rem;
  }
  33.3% {
    opacity: 1;
    font-size: 3rem;
  }
  39.3% {
    opacity: 0.4;
    font-size: 2.5rem;
  }
  66.6% {
  }
  72.6% {
  }
  100% {
    opacity: 0.4;
    font-size: 2.5rem;
  }
}

#why .slide h2:nth-child(3) {
  animation: text2 5s infinite;
}

@keyframes text3 {
  0% {
  }
  6% {
  }
  33.3% {
    opacity: 0.4;
    font-size: 2.5rem;
  }
  39.3% {
    opacity: 1;
    font-size: 3rem;
  }
  66.6% {
    opacity: 1;
    font-size: 3rem;
  }
  72.6% {
    opacity: 0.4;
    font-size: 2.5rem;
  }
  100% {
    opacity: 0.4;
    font-size: 2.5rem;
  }
}

#why .slide div h2:nth-child(4) {
  animation: text3 5s linear infinite;
}

@keyframes text4 {
  0% {
  }
  6% {
  }
  33.3% {
  }
  39.3% {
  }
  66.6% {
    opacity: 0.1;
    font-size: 2.5rem;
  }
  72.6% {
    opacity: 1;
    font-size: 2.6rem;
  }
  100% {
    opacity: 1;
    font-size: 2.6rem;
  }
}

#why .slide div h2:nth-child(5) {
  animation: text4 5s linear infinite;
}

슬라이드 박스를 구현한 후 버튼들에게 flex 속성을 주고 버튼의 item 들에 hover 속성을 부여하여 마우스가 위로 올라가면 다른 글자와 img 가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때 item 박스에 이미지들에게 동일한 규격의 사이즈를  주기 위해 obeject-fit contain 속성과 너비와 높이를 부여하여 각각의 이미지들에 동일한 속성의 사이즈를 적용하였다. 

#why .buttons {
  display: flex;
  justify-content: space-between;
  flex-wrap: wrap;
  gap: 1rem;
}

#why .buttons .item {
  height: 15rem;
  width: 32%;
  margin-bottom: 1rem;
  position: relative;
  border-radius: 3rem;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skyblue;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box-shadow: inset -0.2rem -0.2rem 0.2rem 0.2rem rgba(0, 0, 0, 0.2);
}

#why .buttons .item p {
  font-weight: 900;
  /* height: 15rem;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
}

#why .buttons .item > p {
  opacity: 0.5;
  font-size: 1.5rem;
}

#why .buttons .item div {
  opacity: 0;
  height: 15rem;
  background-color: white;
  position: absolute;
  top: 0;
  width: 100%;
  border-radius: 3rem;
  box-shadow: 0.5rem 0.5rem 1rem rgba(0, 0, 0, 0.2);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flex-direction: column;
  transition: opacity 0.5s ease;
}

#why .buttons .item div img {
  width: 10rem;
  object-fit: contain;
  /* object-fit: 사이즈 전체 조정*/
  height: 6rem;
}

#why .buttons .item:nth-child(2n) {
  background-color: pink;
}

#why .buttons .item div p {
  font-size: 1.2rem;
  margin: 1.5rem;
}

#why .buttons .item div:hover {
  opacity: 1;
}

 

3. 클론 후 화면

 

3일차 개발을 진행하면서 점점 html과 css 사용법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아직, 미세한 조정과 이미지 배치를 자유자재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클론 개발 전에 어떤 식으로 틀을 잡고 틀 안에서 속성을 부여하고 개발할 지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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