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상의 기록되는 거래내역을 검증하는 참여자 정확한 데이터인지 검사하고 블록을 등록시키려고 하는 일부 네트워크 참여자들 = 검증인 유효성을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한 대가로 보상(코인) 지급
2. Solana Cluster 클러스터
클러스터는 솔라나 블록체인의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작동하는 특정 검증인 집합
클러스터는 testnet / devnet / mainet beta(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네트워크)로 나뉜다.
testnet과 devnet의 경우 mainet 이전에 테스트환경을 제공한다.
1. testnet
testnet은 솔라나의 핵심 기여자들이, 특히 네트워크 성능, 안정성 및 검증인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채로 최신 릴리스 기능을 라이브로 하는 클러스터
테스트넷 특징 testnet의 토큰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아님, 테스트넷에서는 활발하게 이용가능, 재설정(초기화)의 대상이 될 수 있음 token faucet에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한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다. devnet 혹은 Mainet beta 보다는 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동작
2.devnet
이용자, 토큰 보유자, 앱 개발자 또는 검증인으로서 솔라나를 테스트 환경에서 사용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놀이터 역할을 하는, 클러스터
devnet의 특징 devnet의 토큰은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아님, devnet에서는 활발하게 이용가능, 재설정(초기화)의 대상이 될 수 있음 token faucet에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위한 에어드랍을 받을 수있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잠재적 검증인은 devnet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메인넷 베타와 동일한 소프트웨어의 릴리즈 버전을 실행하지만 메인넷보다는 마이너버전일 수 있다.
3.Mainet
이용자, 빌더, 검증자 및 토큰 보유자를 위한 무허가 영구 클러스터
Mainet 특징 이 클러스터에서 발행되는 토큰은 실제 sol 우리가 평소 사용하고 친숙하게 토큰을 사고파는 곳이 mainet이라고 할 수 있다.
금요일이 되어 드디어 마지막, html css 클론 시간이었다. 경일게임 아카데미의 footer 부분 이외에 마지막 부분 이외에 커리큘럼 홈페이지와 가이드 홈페이지를 클론을 진행하였다.
1. 클론 페이지 5
1. 클론 할 화면 - 1
커리큘럼 홈페이지를 클론 하기 앞서 어떤 식으로 클래스를 감쌓주고 텍스트박스와 item요소들을 지정할지 고민하였다. 반응형 웹으로 개발하기 위해, 화면을 줄이면서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살펴보았다. 화면이 특정 px 보다 작아졌을 시 네 가지 아이템이 보이다가 두 가지 아이템만 보이도로 반응하였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전체를 묶어주는 컨테이너박스 아래에 title-box와 box-wrapper로 감쌓주었고, box-wrapper 아래에 div > class box > class square, p 태그를 이용하여 두 개를 div로 묶음처리하여 웹이 작아진 상황에 4개에서 2개가 보이는 반응형 웹을 개발하였다.
1. 예상 클론 레이아웃 - 1
1. 클론 후 화면 - 1
2. 클론 페이지 6
2. 클론 할 화면 - 2
가이드 페이지를 클론 하면서 살짝 까다로웠던 점은 전체를 묶어준 이후 flex 형태로 박스들을 배치하였지만, 각각의 아이템 박스들이 3, 3, 4, 1 개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 그대로 속성을 적용한다면 화면이 깨진다는 것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속성과 자식 속성에 flex를 모두 부여하고 각각의 차일드를 찾아서 직접 색을 부여하였다.
2. 예상 클론 레이아웃 - 2
2. 클론 후 화면 - 2
일주일 동안 여러 가지의 클론을 진행하면서 html, css의 기본적인 요소들과 속성들을 이해하였고, 인라인과 블록형식, 반응형 웹을 개발할 때 어떤 식으로 각각의 아이템박스들을 묶어줄지 고민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 원하는 것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디자인하여 웹에서 보이는 부분을 꾸밀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flex 부분과 마진과 패딩에 간격에 대한 것들이 이해가 부족하여 이 부분을 공부한다며 더 좋을 것 같다.
경일게임아카데미 클론 4회 차이다. 4번째 홈페이지는 특별히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기능 없이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페이지들이 반응형 웹을 고려하지 않고 픽셀값과 고정된 크기로 주었다면, 4페이지부터는 반응형 웹을 고려하여 박스들을 배치하고, flex를 이용하여 개발을 진행하였다. 이 전 페이지들은 여러 css 들과 애니메이션을 배워 어려웠다면, 오늘 만든 페이지의 경우 화면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반응형 웹을 고려하여 개발을 진행하였다.
1. 클론 할 페이지
2. 예상 클론 레이아웃
위의 클론 할 페이지를 바탕으로 큰 레이아웃을 구상하였다. 기본적으로 텍스트 박스 두 개는 제목태그를 이용하여 text-align center와 미디어쿼리를 이용하여 480px에 도달 시 fontsize를 조절하여 주었다. h2에는 word-break: kee를 주어 띄어쓰기가 나오면 자동으로 다음줄로 넘어가는 속성을 부여하였다. 화면이 줄어들면 2개의 아이템만 보이는 것을 위해 빨간 큰 row1으로 묶어 주었고, 빨간색 row1 아래에 row2와 img class를 주어 웹이 줄어들고 바뀜에 따라 줄어들면 2가지 아이템 박스가 보이는 반응형 웹을 만들었다.
3. 클론 후 페이지
오늘 웹을 개발하면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의 html과 css는 아니었지만, 반응형 웹을 구상할 때 어떻게 자를 것인지와 어떤 비율로 나누어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여 보았다. 또한 media쿼리에 대한 사용법을 알게 되었고, 가상요소, ::before와 ::after 사용법의 숙지와 이에 대해 더 공부하여야겠다.
오늘 클론을 하면서 배운점은 화면에 대한 배치와 배치를 한 후 각각의 아이템에 대한 속성 값을 어떤 식으로 줘야 여러 개의 엘리먼트 값들에 한 번에 속성을 주는지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자박스들의 이동과 글자들의 색상 조절 등의 애니메이션을 주었다. 기본적으로 흐름을 이해하고, html에 속성을 주는 형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수업이었다.
1. 클론 할 화면
위의 클론 할 홈페이지 화면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클론 레이아웃을 짜 보았다.
첫 번 째로 전체적인 화면의 div id = why 아래 컨테이너로 전체 레이아웃을 감싸주었고, 그 아래 slide 되는 텍스트 부분과
아래에 화면을 올리면 화면이 바뀌는 버튼 클래스로 묶어 주었다.
2. 예상 클론 레이아웃
2-1. slide class
slide 부분에는 6개의 텍스트를 주었고, @keyframe slide 를 사용하여, 각각의 % 를 지정하였고, 흐린 화면 아래위 두 개와 중앙값 한 개에 대해 진하게 와 글씨를 크게 해 주는 css를 적용하였다. 특히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화면을 진행하면서 키프레임 % 대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고, text가 3개가 보여야 하기 때문에 글자 속성을 slide 박스 전체가 올라가면 안 되기 때문에 div 속성으로 감싸주어 특정 부분에 글씨가 커지고 진하게 보일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을 지정하였다.
슬라이드 박스를 구현한 후 버튼들에게 flex 속성을 주고 버튼의 item 들에 hover 속성을 부여하여 마우스가 위로 올라가면 다른 글자와 img 가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때 item 박스에 이미지들에게 동일한 규격의 사이즈를 주기 위해 obeject-fit contain 속성과 너비와 높이를 부여하여 각각의 이미지들에 동일한 속성의 사이즈를 적용하였다.